누구나 소통을 잘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생각한대 안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그 대상이 어려운 상대라면 소통은 항상 힘든 숙제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결국 소통은 누군가에는 좋은 기회이나 다른 누군가에는 어렵고 피하고 싶은 위기일수 있다.

예전에 소통은 나에게 어려운 일이었으나 더 이상은 아니다. 거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나 나름의 원칙 때문이다.

원칙 1. 누구나 자신에게 관대하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 자신에게 관대하다. 자기 자신에게 관대한 누군가를 탓할 수 없다. 누구에게나 나 자신은 소중하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에게 관대하다’라는 원칙을 밑바탕에 깔고 누군가와 소통한다면 섭섭함도 없고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기에 소통이 훨씬 수월할 것이다.

원칙 2. 다름을 인정하라. (우리 일하는 문화 중 하나인 ‘상호 존중’)

누군가와 생각이 다른 건 어쩜 당연한 일이다.

생각이 다른 누군가를 틀렸다고 주장하는 게 문제인 것이다.

즉 다름과 틀림을 구분하는 것.

다름은 (절대적 진리가 없는 경우) 서로의 주관이 다른 것이고, 틀림은 절대적 진리와 다른 경우를 의미한다.

즉 서로를 존중하며 소통하는 자세야말로 소통의 기본자세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