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시나리오는 **TEAM.펩시의 트윈지 「청화고등학교」**에 수록되는 첫번째 시나리오입니다.

세션카드는 사삼(sasam_commi)님의 커미션입니다.
고등학교 진학! 그 앞에서 여러분은 무슨 청사진을 그리고 있나요? 아무래도 밴드부를 만들고 싶다는 열망으로 두 눈이 반짝거리겠지요. 그런 여러분에게 주어진 숙제라 하면! 당연히 동아리실과 담당 고문선생님 아니겠나요? 어느 학교가 밴드부를 반기겠느냐만, 이번에는 조금 이야기가 다른가봅니다. 그래요. 올 해는 무언가 조금 잘 흘러갈 것 같은 기분이에요.
교감 선생님께서 매력적인 제안을 했거든요. 등교거부학생 차새론이 3월 모의고사를 친다면 뭐든 들어주겠다고 말입니다.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밴드부라면, 지원을 아끼지 못할 것도 없다고 말입니다. 꿈에 대한 기대감으로 빛나는 눈동자가 다른 이의 눈도 밝힐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