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노현진, 조은산, 곽희상, 정다진
장소: 율곡관 지하 혁신라운지 스터디룸2
과제 보고서 쓰면서 실습한 예제
노현진: 평일엔 정작 알바만 하고 과제는 몰아서 하여 이번에도 미흡한 과제를 냈다. 팀원들이 열심히 준비한 보고서를 잘 못 알아들은 부분도 있어 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혼자 c에서의 포인터와 자바에서의 참조의 차이를 조사해본 것이 이해하는 데 조금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과제에서도 이런 질문 하나씩 조사해서 가져오기로 했다. 앞으론 몰아서 하지 말고 하루에 1시간이라도 꾸준히 하는 게 낫겠다 생각하여 팀원들에게 밤 11시~12시 캠스터디 킬 테니 감시해달라고 부탁했다. 모임에서는 저번에 못 푼 문제를 다시 풀어보았다.
조은산: 지난학기에 C#으로 배운 객체지향 개념을 자바로 복습하였다. 특히, 자바에서만 사용하는 독특한 표기방법 위주로 학습하면서 기존에 알던 내용에서 더 나아가 학습할 수 있었다.
곽희상: 클래스, 메서드의 정의방법 및 객체를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자바에서 클래스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클래스는 절차지향언어인 C언어에서는 경험해볼 수 없어서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예전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공부했던 내용들이 생각나면서 금방 익숙해졌던것 같고 아직 헷갈리는 개념을 더 복습해야되겠다고 느꼈다.
정다진: 파이썬 함수 사용법에 대해서 정리할 수 있었다. 또한 안드로이드 강의 수강과 강의를 수강하며 처음 접했던 개념들을 공부하면서 개념정리 및 용어정리를 진행할 수 있었다. todo 리스트를 만드는 실습을 시작해보면서 flutter 사용법을 익힐 수 있었다.
<자바 스터디>
3주차 진도가 6장의 반(1, 2, 3)이라, 6장 연습문제를 풀기엔 범위가 애매해서
오늘은 1~5장 연습문제, 예제 중 못 푼 문제를 풀어보기로 하였습니다.
노현진 github:
5장 연습문제 중 못 푼 문제들 풀이 (ch5 폴더에 prac7번 커맨드라인을 통해 입력받기를 실습했었는데 미완성 상태로 끝냈습니다. *후에 0206일 코드를 완성하여 깃허브에는 230206이라고 써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