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임엔 특히나 더 아쇼카에 대한 관심과 연결고리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어요. 실제로 지연님은 이전에 아쇼카에서 일을 했었고, 혜린님은 미국에서 지낼 때 아쇼카에서 여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고 해요. 또 아쇼카에 대한 궁금함이 넘쳐나는 란님까지 함께 해서, 아쇼카 펠로우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