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가 쏟아지는 여름날.
뮈지는 비를 맞고 싶어서, 맨발로 달려나가요.
올리는 뮈지 어깨에 덮어줄 우비를 들고, 따라 달려나가죠.
그 결과 올리가 감기에 걸려버려요.
뮈지 말고.
ㅋㅋㅋㅋㅋ
올리는 들어와서 따뜻한 물에 씻고는,
“조금 피곤해서 먼저 잘게요, 다람쥐님!”
이라고 말하고는 방으로 먼저 들어왔어요.
뮈지는 재밌게 놀다가 들어갔는데, 깜짝 놀라고 말았죠.
올리가 열이 나서 헛소리를 하고 있었거든요.
“토마토님! 일어나요!”
뮈지는 울먹이면서 올리를 깨웠어요.
“…네?”
올리는 멍하니 있다가 제대로 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