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5930.jpeg

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것으로, 시술 효과나 만족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시술 여부나 방법은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길 권장드려요🫶🏻

리프팅 vs 타이트닝

먼저 알아야 할 개념이 있는데요,

보통 리프팅 시술이라고 뭉뚱그려 말하지만 이 두가지 효과로 시술을 나눌 수 있어요!

IMG_4988.jpeg

우리의 얼굴은 시간이 흐르면서,

  1. 피부의 탱탱함을 유지해주던 콜라겐이 줄어들어요. 풍선에 바람이 빠지듯 피부가 탄력을 잃어서 쪼글쪼글해지고 잔주름이 생기며, 모공이 늘어져요. (오른쪽 사진)
  2. 피부 깊숙이 살을 붙잡아주던 힘이 약해져서 중력 때문에 살들이 아래로 쏟아지고, 전체적인 윤곽이 무너져요. 팔자주름, 심술보(불독살), 볼처짐, 이중턱 (왼쪽 사진)

따라서 오른쪽 사진처럼 피부의 얕은층에는 쫀쫀하게 해주는 타이트닝이 필요하고,

깊은 층에는 왼쪽 사진처럼 아래로 처진 피하지방과 느슨해진 SMAS층, 유지인대 같은 지지 구조를 수축시켜 위로 끌어올리는 리프팅이 필요해요!

<aside> 💡

SMAS(Superficial Muscular Aponeurotic System)층이란?

IMG_5633.png

흔히 ‘근막층’이라고 부르지만, 근육을 감싸는 일반적인 막(Fascia)과는 조금 달라요.

SMAS는 근섬유(Muscle fiber), 콜라겐(Collagen), 엘라스틴(Elastin), 그리고 지방 세포들이 엉겨 붙어 있는 구조로 피하지방층 바로 아래, 그리고 근육층 위에 위치해 있는데요,

얼굴의 표정 근육과 피부를 하나로 엮어주는 역할을 해요! 우리가 웃거나 말할 때 입 주변만 움직이는 게 아니라 볼과 피부가 자연스럽게 같이 따라 움직이는 이유가 바로 SMAS층이 이들을 단단히 붙들고 있기 때문이에요.

나이가 들면 피부만 처지는 게 아니라 이 SMAS층 자체도 중력에 의해 점점 느슨해지고 아래로 내려와요. 그래서 리프팅은 겉피부만 당기는 것이 아니라 이 SMAS층까지 함께 당겨줘야 효과가 오래 가요!

"SMAS는 단순한 근막이라기보다는, 피부와 근육 사이에서 얼굴 형태를 지탱해주는 ‘탄탄한 연결층’이라고 보면 돼요!“

</aside>

피부 노화는 <1. 피부 속 콜라겐 감소 2. 중력으로 인한 처짐> 이 두가지가 복합적으로 일어나는데요.

부위별로 지방 분포, 개인의 피부 두께나 밀도, 처짐의 원인이 모두 다르기때문에 우선 ‘리프팅&타이트닝’ 이 두가지 시술이 적절히 선택되어야하고 시술별로 강도나 횟수가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