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을 하다보면, 팀원들이 각자 다른 기능을 맡아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팀원 1 → 기능 A , 팀원 2 → 기능 B 를 만드는 것처럼.
이럴 때는, 각자의 작업이 master 브랜치에 섞이지 않도록, 새 브랜치를 만들어서 버전을 관리한다.
그리고 각 팀원이 만든 새 브랜치 역시 원격 저장소에 그대로 푸시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팀장'이 새로운 기능을 만들기 위해서 자신의 지역저장소에 f 라는 브랜치를 만들고 커밋한 다음 원격 저장소에 푸시하는 과정에 대해서 알아볼 것이다.
git pull
// 원격 저장소에 있는 정보들을 먼저 pull 해서 가져온다.
git checkout -b f
// f 라는 브랜치를 만들고 체크아웃한다.
vim f1.txt
// f1.txt를 작성한다.
git add f1.txt
// f1.txt를 스테이징한다.
git commit -m 'features1'
// 'features1'이라는 메세지와 함께 커밋한다.
git push origin f
// 원격 저장소(origin)에 f 브랜치를 푸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