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sh swap 경험기에서 이어집니다)
push swap 과제를 진행하면서 느낀점이라면 이전 과제들에서도 공통적으로 느꼈지만
저의 과제 수행시간이 너무나 오래 걸린다는것이였습니다
물론 앞선 과제들은 보너스나 테스터기의 추가 도전모드에 시간을 할애해서이지만
이번에는 순수 mandatory 부분만 하는데도 시간이 꽤나 오래걸렸고
정작 코드 작성한 시간은 별로 차지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프로그램을 작성하기전에 어떤식으로 설계할지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시간을 들였다는것을 깨닳았습니다.
물론 설계가 나쁜건 아니지만 뭐든지 과하면 나쁜법이죠
아직 과제를 통과한건 아니지만 이 과제가 끝나갈때쯤이면 이러한 사고방식에 대해서 글을 써보고싶었고
이렇게 한번 써보게되었습니다
구글링에서 좋아보이는 자료도 찾게되어서 참고해가면서 작성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