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준비된 보컬로 실제 녹음을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루틴을 정리합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여기서는 믹싱에 최적화된 보컬을 만들기 위한 비교적 안전한 흐름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0. 녹음 전에 하면 좋은 작업: BPM 설정

녹음을 시작하기 전에, 사용할 음원 파일의 BPM(템포)을 먼저 맞춰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작업은 반드시 녹음 전에 해야 합니다. 녹음이 끝난 뒤에 BPM을 나중에 바꾸면, 오디오 파일의 위치가 틀어지거나 싱크가 어긋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DAW는 기본 템포가 120BPM으로 설정되어 있으니, 곡의 실제 템포와 다르다면 꼭 맞춰 주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녹음의 기본 흐름

녹음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다음과 같은 순서를 추천합니다.

1단계: 완곡으로 한 번 녹음

2단계: 소절 단위로 분할 녹음

1단계: 완곡으로 한 번 녹음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통으로 녹음합니다. 이때 목표는 “완벽한 테이크”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