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 단계입니다.
잘 녹음한 소스를 어떻게 정리해서, 어떤 정보와 함께 믹싱 엔지니어에게 보내면 되는지 정리합니다.
먼저 한 줄 요약부터 적어 두면:
정리한 보컬과 반주는 WAV / 24bit / 48kHz로,
0초부터 같은 길이로 맞춰서 내보내 엔지니어에게 전달합니다.
프로젝트가 44.1kHz라면 44.1 / 24bit 그대로 내보내면 됩니다.
나머지는 “알면 좋은 것들”이니, 여유가 있을 때 천천히 채워 가면 됩니다.
이 정도만 지켜도, 기본적인 믹싱 의뢰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가장 실무적인 기본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젝트 전체를 44.1kHz로 작업했다면,
굳이 48kHz로 바꾸지 말고 44.1kHz / 24bit 그대로 내보내 주세요.
이때 다음 두 가지만 한 번 더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