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음과 코러스는 곡의 공간감과 감정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입니다. 다만 무조건 많이 쌓는다고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이 장에서는 리드 화음, 패드 화음, 대선율 코러스(카운터 멜로디)로 나누어 간단한 녹음 팁을 정리합니다.

1. 리드 화음 녹음

리드 화음(리드 코러스)은 메인 멜로디 위에 3도, 5도 등의 화성을 쌓는 파트를 말합니다. 보통 메인과 같은 가사, 같은 리듬을 사용합니다.

녹음할 때는

을 의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드 화음은 보통 스테레오로 넓게 깔기 위해 좌·우로 한 번씩 녹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르나 편곡에 따라 한쪽에만 배치하는 경우도 있으니, 곡의 분위기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2. 패드 화음 녹음

패드 화음은 ‘아’, ‘우’ 같은 무가사 모음으로 길게 깔리는 코러스입니다. 곡의 코드 진행을 받쳐 주는 역할을 합니다.

녹음할 때는

이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