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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X.0X.XX 오전 9:31 · 수정 202X.0X.XX 오전 9:32


유혜인 기자 = 그룹 AEcord(에이코드) 멤버 전영중의 열애설에, 소속사 EB엔터테인먼트는 “사실 무근”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지난 14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 각종 SNS에서는 전영중이 YC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유니비’의 멤버 하얀과 교제 중이라는 의혹이 확산됐다. 게시글에는 두 사람의 인그램 게시물을 캡처해 데이트 정황을 포착했다는 주장과 함께, ‘커플템’으로 보이는 소품들이 발견되었다는 주장을 더했다.

그러나 EB엔터테인먼트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당 아티스트와 전영중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며, “문제로 지목된 사진 역시 서로 다른 지역 (서울·부산)에서 촬영된 이미지를 임의적으로 짜깁기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그럴듯한 구도만 캡처해 루머를 생성하는 행위는 매우 악의적”이라며, “전영중은 현재 컴백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사생활 관련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허위 사실 유포 및 조작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유포할 경우,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력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짜깁기였다니 황당하다", "이건 고소감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각 게시물의 원본 촬영 장소를 거리뷰로 비교하며 루머의 조작 정황을 직접 공유하는 등 자발적 반발 움직임도 확산 중이다.

한편, 전영중이 속한 그룹 ‘AEcord’는 현재 다양한 매체를 통해 컴백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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