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ndary는 익선·낙원·돈의의 서로 다른 현실이
물리적 밀도, 사회적 관계, 개인적 인식의 층위에서
서로를 분절시키며 형성되는 도시적 힘이다.
이 경계는 상권, 계층, 시간성의 차이가 뒤섞인
도시의 이질적 표면을 만들어낸다.
Boundary Space는 세 현실이 맞닿아 있으나
중첩되지 않는 경계의 장소이다.
여기서 관광·노년·취약계층은 서로를 스쳐 지나가지만
공간적·프로그램적 만남은 발생하지 않는다.
Heterotopia는 서로 다른 일상·집단·시간성이
하나의 도시 장면 안에서 공존하지만
상호작용 없이 병렬적으로 존재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익선동·낙원동·돈의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