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청년들은 ‘일’과 ‘커리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취업 과정, 인기 산업, 직장 문화의 차이를 통해 두 나라의 일하는 방식과 가치관을 비교해본다.
목적 이 테마에서는 비교보다는 이해와 공감을 중시한다. 참가자들은 대화를 통해 서로의 현실과 고민을 공유하며, ‘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접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국적을 넘어 공감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커리어관을 형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가치 한국과 일본 모두 청년층의 취업 경쟁이 심화되고 있지만, 유학생의 시점에서는 각국의 취업 구조나 직장 문화에 대한 정보가 여전히 부족하다. 이에 한일 청년들이 서로의 ‘일’과 ‘커리어’에 대한 생각을 교류하며, 양국의 사회 구조와 가치관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 또한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일한다’는 의미와 자신에게 맞는 커리어 방향을 성찰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셔널리즘과 애국심의 차이를 구분하고 우리의 일상, 사회에 녹아든 내셔널리즘을 깨우쳐보자. 무의식 중에 스며든 내셔널리즘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목적 우선, 우리가 애국심이라고 생각하는 것의 본질을 탐구해보며 내셔널리즘과 애국심의 차이를 구분해보고자 한다. 이를 기반으로, 스포츠맨십을 벗어난 감정적인 응원으로 대립하는 한일처럼 일상에서 보여지는 내셔널리즘을 하나씩 돌아보자. 나아가, 한일 각국의 정치 현상이나 양국의 외교적 관계 역시 내셔널리즘이라는 색안경이 씌워져있지는 않는가, 자국중심적인 시선으로 대응하고 있지는 않는가에 대해 돌이켜보자.
가치 서로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벗어나서 양국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