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람도서관 - 독자와 저자의 랜선 만남 - 10월 1일 저녁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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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첫 인사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건축가의 도시>를 쓴 건축가 이규빈입니다. 지금까지 약 30여 개국을 일과 여행으로 오고 가며 낯선 도시에서의 생각과 경험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해오고 있습니다. 그중 일본, 중국, 미국, 브라질, 프랑스 다섯 나라의 이야기를 모아 첫 번째 책 <건축가의 도시>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건축과 도시를 마주하며 매일을 살아갑니다. <건축가의 도시>는 그런 모든 사람을 위해 쉽게 쓴 책입니다. 건축물의 미학적인 측면뿐 아니라 그 이면에 숨겨진 사회, 문화, 역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또한 두 손으로 건축과 도시를 그려내는 젊은 건축가로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도 더했습니다. 제가 직접 찍은 사진과 그린 도면들은 보는 재미를 더하고 독자 여러분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와줄 것입니다.

‘건축가는 최고의 여행 메이트’라는 말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몸도 마음도 억압당한 이 시대, 저와 함께 여행하는 기분으로 세계의 건축과 도시를 자유롭게 거닐어 보시면 어떨까요. 독자 여러분과 하루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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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규빈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건축가 승효상의 사무실 ‘이로재’에서 건축과 검도를 수련 중이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스페인 마드리드건축학교에서 수학했고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건축가협회로부터 ‘젊은 건축가 펠로십’을 받았다. ‘새들의 수도원’, ‘부산 롯데타워’, ‘노무현 대통령 기념관’, ‘성뒤마을’ 등 다수의 설계를 담당했다.

2021년부터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에 출강하여 건축설계를 가르치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개국을 일과 여행으로 오고 가며 낯선 도시에서의 생각과 경험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해오고 있다.

저자가 던진 생각거리 질문

[책 읽기 전]

  1. ‘건축’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연상되나요?
  2. 주변의 건물이나 도시를 이용하며 불편하거나 불쾌했던 경험이 있나요?
  3. 살면서 스스로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건물이나 장소가 있나요?

[책 읽은 후]

  1. 좋은 건축, 좋은 도시의 조건이란 무엇일까요?
  2. 건축과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3. 코로나가 끝나면 어떤 도시, 어떤 건축을 보러 가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