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앱 어때?] 아침이 괴로운 당신을 위한 '이색 알람' 앱 추천

[이 앱 어때?] 아침이 괴로운 당신을 위한 '이색 알람' 앱 추천


아침잠이 많은 이들을 위한 알람 앱, 어떤 것들이 있을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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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알람이 울리는 시간이 가장 싫은 이들이라면 주목하자. 특히 알람이 울리는 것에 익숙해져 그것마저도 바로 끄고 잠드는 이들에게는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고집스레 울리는 알람에 나도 모르게 전원을 끄거나 알람 앱을 종료한 적이 있는 경우, 그로 인해 지각을 해 본 경우라면 지금 당장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접속해 보자. 까다롭지만 아침잠을 깨우는 데는 일품인 앱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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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킷 알람개발사: SuperCommon/ 평점: 4.3점/ 리뷰 총 참여자 수: 6만 2474명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살이와 미세먼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눈에 확인하는 방법은 없을까?

위와 같은 앱을 찾고 있는 이들이라면 '쉐이킷 알람'을 추천한다. 쉐이킷 알람은 아침을 깨워 주는 알람 기능은 물론 미세먼지와 날씨예보, 뉴스 소식까지 하나의 앱만으로도 확인이 가능한 앱이다.

아침잠을 깨우는 방법도 다양하다. 일정 수치 만큼 핸드폰을 흔들어 알람을 멈추거나, 핸드폰 스크린을 연타해 알람을 끌 수도 있으며 화끈하게 소리를 지르며 일어나는 방법도 있다. 그런가 하면 이 모든 방법들을 랜덤으로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침잠이 달아나지 않을 수가 없다.

다양한 부가기능을 담고 있음에도 가벼운 앱 용량을 지닌 것도 해당 앱의 매력 포인트.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아침잠을 깨우고 싶은 이들이라면 해당 앱을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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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미개발사: DelightRoom/ 평점: 4.7점/ 리뷰 총 참여자 수: 96만 8698명

아침잠이 너무 많아 고민이라면 일명 '악마의 알람 어플'이라 불리는 '알라미'에 주목하자. 무시무시한 위력에 해외의 외신들도 찬사를 보냈다는 알라미는 어떤 앱일까.

알라미는 온갖 방법으로 침대에서 나올 수밖에 없게끔 만든다. 지정된 횟수 만큼 핸드폰을 흔들어야 알람이 꺼지는 것은 물론이며, 수학문제를 풀어야 알람이 꺼지는 '수학 문제 모드'와 사진을 찍어야만 알람이 꺼지는 '사진 모드'도 제공한다. 듣기만 해도 벌써 머리가 지끈거리지만 잠을 깨우는 데는 효과적일 수밖에 없겠다.

최근에는 못 말리는 잠꾸러기들을 위한 특별 기능도 추가됐다. 알람이 울릴 때 나도 모르게 스마트폰의 전원을 끄거나, 앱을 삭제하는 등의 불상사를 막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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