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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건강하고 맛잇는 식사요법을 유지할 수 있도록, Just Eats My Pl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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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마플(Eatmapl Inc.; Eats My Pleasure)**은 KAIST SEMBA(Social Entrepreneurship MBA) 동기 2명이 만나 2017년 겨울, ‘식사의 즐거움, 누구나 누릴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설립하였습니다.
MISSION: 잇마플은 맞춤형 IT 기술과 맛있는 먹을거리를 통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VISION: 누구든 소외되지 않고 전문적 식사관리로 걱정없이 건강하게 맛있는 먹을거리를 즐기며, 모두 함께 풍요로운 일상을 만들어가는 “데이터기반의 건강상태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다음에 밥 한끼 하자'라는 말처럼 우리에게 밥 한끼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밥 한끼 하려고 할 때, 모두가 무엇이 더 맛있을지 고민하는 순간에도, 내가 먹어도 되는 음식일까 잘못하면 응급실에 가야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매 순간 고민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식사는 곧 스트레스이며,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기대수명의 연장, 만성질환자들의 낮아지는 연령층의 이유로 이제 식사의 즐거움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은 김슬기 공동대표와 같은 콩팥병, 또는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당장 내일 내가 될 수도 나의 가까운 친구, 사랑하는 가족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잇마플의 첫 번째 브랜드인 ‘맛있저염’은 식사요법이 가장 까다로운 콩팥병 환자의 상태를 ICT 기술을 활용해 건강상태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식사와 병원 출신 임상영양사 선생님과 1:1 영양코칭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여기서 더해, 당뇨, 갑상선 암 환자 등 다양한 건강상태에 맞춘 식사와 식사요법 서비스들을 제공하면서 그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2018년 프라이머, SOPOONG에서 초기투자를 받고, 2019년 나우 IB 인베스트먼트에서 pre-A 투자를 받았으며, 2020년 카이스트 창업투자지주에서 투자도 유치했어요!. 2022년 Q3에 시리즈 A규모의 투자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현재까지 매월 20%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며, 현재 이 로켓 🚀에 함께 올라탈 분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
나아가 우리는, 아래와 같은 것들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