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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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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오래 꿈꿔왔던 그림을 배우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휠체어로 갈 수 있는 미술 학원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휠체어도 함께 들어설 수 있는 복지관을 알게 되었고,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색연필로 처음 마음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장애와 함께 나이 들며 계절의 온도와 빛이 더 깊게 느껴집니다. 그 변화의 순간들을 색연필로 담으며, 하루의 감정과 풍경을 나만의 색으로 표현해왔습니다. 약 3년간 미술 도구와 기법을 배우며 공부했고, 글과 그림을 함께 담는 캘리그라피도 2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33년의 직장 생활을 마친 지금, 이제야 비로소 ‘나의 시간’을 그림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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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업 문의 Tel : 02-829-7139 E-mail : nambu1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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