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lilys.ai/digest/6102388/6032631/

📌 화목한 노후를 위해 부모가 버려야 할 세 가지 교육 방식은 무엇인가요?

화목한 노후를 위해 부모가 버려야 할 교육 방식은암기 위주 교육(Mad), 아이를 꼭두각시처럼 만드는 교육(Sad), 그리고 아이에게 모든 것을 다 해주는 교육(Bad)입니다.

💡 그렇다면 부모가 자녀에게 가르쳐야 할 교육 방식은 무엇인가요?

부모는 자녀에게 사회정서적 역량을 갖추는 SES(Social Emotional Skill) 교육을 해야 합니다.

목차

조벽 교수님의 심오한 통찰을 담은 이 콘텐츠는 화목한 가족 관계와 행복한 노후를 위한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합니다. 특히 '사랑하는 기술'의 부재가 자녀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부터, 부모의 무의식적인 '매드, 새드, 배드 교육'이 자녀의 성장에 미치는 악영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사회 정서적 역량(SES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나아가 '비난, 경멸, 방어, 담쌓기'와 같은 '독이 든 대화' 대신 '경청, 공감, 존중, 배려'를 통한 다가가는 대화법을 익히고, 부정적 감정의 지배를 막는 '6초의 여유' 심호흡 훈련과 매일 3분 ' 행복 일기'를 통해 정신력과 긍정적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까지 알려줍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자녀의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이끄는 현명한 부모로 거듭날 수 있는 강력한 동기와 구체적인 길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1. 아동기 부정적 경험(ACE)이 미치는 평생 영향과 회복 가능성

  1. 아동기 부정적 경험(ACE)의 장기적 악영향:
    1. 어릴 때 부정적 경험을 많이 할수록 뇌 발달과 신경 발달에 문제가 발생한다.
    2. 이는 인지, 정서 활동에 문제를 일으키며, ADHD발달, 감정/행동 조절 문제(욕설, 폭력, 폭행), 도피적 행동(술, 담배, 마약, 게임 중독)으로 이어진다.
    3. 이러한 좋지 않은 행동 습관은 사춘기에 국한되지 않고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해서 나타난다.
    4. 1,000명을 20년간 추적 연구한 결과, 어린 시절 부정적 경험이 많을수록 조기 사망하는 경우가 흔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5. 부정적 경험의 대물림: 후성 유전학 연구에 따르면, 좋지 않은 영향은 평생뿐만 아니라 3대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
  2. 회복 가능성: 아동기 부정적 경험은 악영향을 미치지만, 긍정적 경험을 충분히 제공하면 회복이 가능하다.

2. 사랑의 기술과 발달적 트라우마 예방

  1. '사랑하는 기술'의 중요성:
    1. 부모의 '사랑한다는 마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모든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기술'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2. 사랑은 아이에게 필요한 다섯 가지를 구체적으로 준비해 주는 것을 통해 제대로 실천될 수 있다.
    3. 안전한 보금자리
  2. 아이가 필요로 하는 다섯 가지:
    1. 충분한 양육
    2. 보살핌
    3. 필요한 지지
    4. 지도
  3. 발달적 트라우마와 예방:
    1. 위 다섯 가지가 부족할 때 '발달적 트라우마'를 받게 된다.
    2. 사건 트라우마(지진, 차 사고 등)는 '없어야 할 것'이 있어서 생기는 반면, 발달적 트라우마는 '있어야 할 것'이 없어서 생명의 위기를 경험하는 것이다.
    3. 이 다섯 가지 결핍을 최소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양육 방법이다.
  4. 감정 및 행동의 원동력:
    1. 아동기 부정적 경험으로 인한 좋지 않은 행동의 원동력은 감정(이모션)이며, 그 감정의 원동력은 욕구(니스)이다.
    2. 아이가 필요한 다섯 가지를 충분히 마련해 줄 때,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바람직한 행동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3. 진정한 사랑은 아이를 안아주는 것을 넘어,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욕구(니스)를 만족시켜 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