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안녕하세요 <나를 소개하고 누누도 소개받고!> 웰컴키트를 준비한 민수영입니다 @Ha Jo 님이 NSNY(누생누영,줄여서 누누)에 잘 안착하여 즐겁게 탐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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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의 애칭은 영감님 입니다
수많은 영감님들을 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 전에 영감님을 소개해주세요. 관심 가는 영감님의 글에 댓글을 달면 영감님들이 @Ha Jo 님을 알기 위해 이 페이지로 놀러올거에요! 그러니 그 전에, 7개의 답변을 통해 영감님을 살짝 보여주시죠 😆
_ 20프로의 행복으로 잘 사는 법이요!
_ 과연 자연사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