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북구 안암동 (이름 모르는)빌라
  2. 8개월 좀 넘은 것 같습니다
  3. 성신여대 근접에 사는 친구들 자취방을 놀러갔었을 때 대부분 가격에 비해 집 크기가 너무 작았고, 풀옵션이라 싫었습니다. (친한 언니와 둘이 살 집을 알아보던 터라 방2개 이상의 집을 원했어요)

a. 성신여대와 고려대 딱 중간에 있는 주택가 라인이라 조용해서 좋고 걸어서 등하교하기에도 적절합니다. b. 1분 거리에 성북천이 있어서 조깅하기 좋습니다. (밤 늦게도 조깅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별로 안 무섭게 느껴져요) c. 오래된 집이라 빈티지한 느낌+ 관리 잘 된 깨끗함 => 너무 제 스타일입니다. d. 방이 둘 다 큽니다. e. 세탁공간과 보일러실이 반층 아래 따로 있어서 집을 더 넓고 조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f. 집의 한 쪽 옆은 차도이고 다른 한 쪽은 아무도 안 사는 옥탑방이라 옆집간의 프라이버시 문제가 없습니다.

a. 학교에서 집까지 가는 길이 좀 어둡고 오래된 느낌이라 무섭다. b. 자취방치고 집이 좀 넓고 창이 커서 겨울에 춥다.(난방비도 많이 나온다) c. 5층이라 가끔 힘들다..(그래서 분리수거도 최대한 몰아서 배출하게 된다) d. 도로 쪽에 있는 내 방은 소음이 꽤 있다.

솔직히 가격에 비해(1000/70) 집의 크기와 상태가 정말 좋다. 아랫 집 빈다면 바로 부르고 싶다. 겨울에 좀 추우니 전기장판 꼭………….~ 그리고 가끔 건너편 건물 옥상에서 아저씨들 담배피시니까 커텐 꼭 다세요….~ 7. 관리비 어느정도 나오는지 확인 / 주변에 붕어빵을 안 판다… / 8. 좀 귀찮은데 내일 드려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