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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발자 루프 (Developer Loop)

예측 모델을 다루는 엔지니어 역시 아래와 같은 루프를 돈다:

  1. 문제 이해 – 예측하려는 대상 변수와 데이터의 특성 파악.
  2. 기존 해결책 탐색 – 관련 논문, 오픈소스 코드, 캐글/대회 baseline 참고.
  3. 해결책 검증 – baseline, 벤치마크 모델을 구현/비교 후 재현성 확인.
  4. 운영 반영 – 모델을 API/배치 파이프라인/모니터링 체계에 반영.

→ 성공적인 프로젝트에는 이 과정 하나하나를 안내해주는 **문서(Documentation)**가 반드시 필요하다.

→ 모델 자체만큼 문서도 기능으로 취급해야 한다.


2. 문서 작성자 루프 (Writer Loop)

모델 문서 역시 코드처럼 반복적인 작성 루프를 가진다:

  1. 사용자 문제 이해 – 모델 사용자(데이터 분석가, 서비스팀, 비즈니스 담당자)가 원하는 예측 결과를 정의.
  2. 계획 수립 – 어떤 문서를 제공할지(데이터 설명, 모델 개요, 튜토리얼, API 가이드 등) 결정.
  3. 패턴 사용 – 연구 논문, MLOps 사례 등에서 통용되는 표준 양식 활용.
  4. 문서 작성 – 재현 가능한 프로세스, 실험 결과, 에러 처리법 등을 정리.

만약 5분 내에 모델의 입력/출력/재현 방법을 이해하지 못하면, 사용자는 해당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른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