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 없던 인연(친드) → 살짝씩 스며드는(썸) → 교차하는 그 순간(연드)
주로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진행 (스즈네 미츠호가 자신을 츠고쿠로 받아달라 매일 매달렸다)
사비토의 희생으로 수주까지 온거라 생각한 기유는 츠고쿠로 받을 생각이 없었지만 매일 같이 귀찮게 하는 아이를 그냥 냅두는게 더 귀찮을 거라고 생각해 받아줬을거라 추측.
얼떨결에 받은 츠구코지만 가르칠때만큼은 진심으로 가르침 → 그러나 스승으로서의 능력은… (일단 저는 그렇게 뛰어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천사님의 해석은 또 다를 수 있으니 마음대로 해주셔요!)
그래서 미츠호는 가끔 엥하는 경우가 있다.
가르침을 받는 관계를 넘어서 서로의 생활을 조금씩 공유한다. (어찌보면 같이 사니까…)
가끔 같이 순찰을 돌거나(물론 미츠호가 떼서서 가는 것이 80%) 같이 연어무조림을 먹는 등의 일상 생활도 공유한다.
그전보다 스킨쉽이 자연스러워진다.
(ex : 훈련을 열심히 해서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거나 (🌊 →🌿) / 가고 싶은 곳엔 빨리 가자고 손을 잡고 이끈다거나. (🌿 →🌊) )
기유보단 미츠호가 반응을 더 잘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붉어지거나 활짝 웃거나 당황하는건 주로 미츠호쪽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기유도 사람이니까 살짝 붉어지고, 동공이 작아질 것..!)
3개 중에서 이 관계의 시점이 제일 오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