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니의 음악은 불멸한다. 그렇기에 아마티는 그가 자아낸 선율을 노래할, 아무리 긴 세월이 흘러도 결코 퇴색되지 않을 명기를 만든다.


※ 사이드 스토리 《링거링 에코스》/ 체르니, 히비스커스 더 퓨리파이어의 오퍼레이터 레코드 스포일러가 있으니 열람 시 유의 바랍니다.

요약

비세하임의 소년공 페터. 그는 산업 재해로 광석병 환자가 됐고, 공방주의 호의로 악기 공방 ‘아마티’에 의탁한다.

‘아마티’의 초짜 조율사 페터는 출장지에서 체르니와 패니를 만난다. 우연히 만난 세 사람은 동문이 되고, 친구가 되어 5년의 시간을 함께 보낸다.

광석병으로 인한 패니의 죽음. 페터는 은거를 택한 체르니를 찾아간다. 하루, 이틀, 한 달….. 그렇게 1년. 체르니는 마침내 《아침 그리고 저녁》이라는 곡을 발표한다.

어느덧 체르니의 고별 음악회 개최 소식이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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