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아이디어의 한계
- “인식 개선”은 리서치 성격이 강해서 광고 마케팅 실습에 바로 적용하기 어렵다.
- “기존 관광지 → 인식 개선”은 만족도 조사 같은 리서치 연구에 가깝고, KPI랑 연결이 애매하다.
2. 추천 방향
- 새로운 관광 브랜드/관광지 가상 런칭으로 접근해야 함.
- 실제 “양양/신안”을 쓰기보다는, 데이터 기반으로 가상의 신규 관광지를 설정.
- → 이러면 KPI, 랜딩 페이지, 광고소재, 유입 경로 설계가 가능해짐.
- Kaggle 데이터 활용 이유
- 캐글의 데이터는 ML 학습/실습 용으로 정리돼 있어서, 신규 브랜드의 인사이트 추출 & 전략 수립 근거 자료로 쓰기 좋음.
- “우리는 이 데이터를 참고해서 이런 브랜드를 만들었다” 식으로 연결.
3. 프로젝트 진행 프로세스 (튜터님이 원하는 흐름)
- 가상의 관광 브랜드 런칭
- 예: "에코 아일랜드 신안", "서프시티 양양 2.0" 같은 신규 브랜딩.
- 랜딩 페이지 기획
- 고객이 들어와서 보게 될 페이지 설계 (USP, 콘텐츠 구조, CTA).
- 예: “무료 체험 신청”, “관광 패키지 안내”, “뉴스 레터 구독” 등.
- KPI 설정
- 1차 KPI = CTR (광고 클릭률).
- 전환 데이터까지는 무리, 대신 “CTR 개선 전략”을 세우는 방향.
- KPI 개선 아이디어 = A/B 테스트(소재·카피·타겟별 차이).
- 데이터 기반 전략
- Kaggle/기존 관광 데이터를 인사이트로 활용.
- “해외 관광객이 선호하는 장르/특징 → 우리 브랜드 USP로 녹임”
- 광고 소재·랜딩페이지 구조도 데이터에서 힌트 추출.
4. 총론
- ✅ “인식 개선” → ❌ (리서치 성격)
- ✅ “신규 관광 브랜드 런칭 +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 → ⭕ (튜터님이 원하는 방향)
- KPI는 CTR을 1차 목표로 하고, 어떻게 CTR을 높였는지 광고·랜딩·소재 전략으로 보여주면 된다.
지금 주제를 **“한국 신규 관광 브랜드 런칭 프로젝트”**로 재정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