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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


[주제]

동영상·플레이어블 광고의 세계에서도 모바일 배너 광고가 여전히 인기 있는 이유

[아티클 요약]

수십년 간 이어진 ‘배너 무시 현상’과 시선을 끄는 플레이어블 동영상 광고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배너 광고는 건재한 상황이다. 특히, 모바일 시대에 접어든 후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화면이 작아질수록 ‘메시지 화상’과 ‘광고 인식’효과가 더 높아지는 연구 결과 또한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배너 광고의 효과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1. 방해가 적다 플레이어 입장에서 방해도가 적고, 앱 같은 경우 가시성을 활용할 수있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있다.
  2. 비용 효율성 다른 광고 포맷에 비해 낮은 비용, 하지만 막대한 노출 광고를 가지고 있다.
  3. 익숙함 사용 기간이 오래되었기 때문에 사용자들로 하여금 익숙하다.
  4. 인앱 액션 몰입도는 상대적으로 떨어 지지만, 인앱 액션 유도에 효과적임.(파널 중간 액션 유도)
  5. 참신함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크리에이티브 옵션을 자유롭게 적용해 볼 수 있음 (애니메이션 효과, AI 툴)
  6. A/B 테스트 배너 형식은 A/B 테스트에 적합하고, 최적의 메시지를 도출할 수 있음
  7. 매출 개발자와 광고주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수익 구조 (개발을 통한 매출, 배너를 통한 효율적 캠페인)

[발견한 인사이트]

변화가 빠른 광고계이지만, ‘배너 광고’는 그 전통을 유지하면서 나름대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신기했다. 특히 20년간 소비자에게 익숙한 형태인 만큼 거부감이 더 심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오히려 익숙한 형태를 강점으로 삼아 홍보 전략을 짠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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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느


[주제]

동영상·플레이어블 광고의 세계에서도 모바일 배너 광고가 여전히 인기 있는 이유

[아티클 요약]

모바일 배너 광고는 동영상/ 플레이어블 광고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모바일 배너 광고가 여전히 인기 있는 이유

  1. 지면 가치 상승 → 메시지 회상률, 광고 인식 효과 높음
  2. 퍼포먼스 ; PC보다 모바일 배너 퍼포먼스가 더 높음
  3. 마케틸 퍼널에서 인지단계에 적합
  4. 로고나 이미지로 빠르게 인지 가능한 브랜드

배너 광고의 효과

  1. 비방해적 광고
  2. 비용 효율성
  3. 사용자 친숙성
  4. 인앱 액션 유도
  5. 창의적인 광고 제작 가능
  6. A/B테스트 적합
  7. 매출 효과

[발견한 인사이트]

퍼널 구조에 따라 광고 방식이 다르다는 점은 알고 있었지만, 배너광고가 퍼널 상단 - 인지도 확보라는 점은 새롭게 인지하게 되었다. 마케터라면 캠페인의 목표(인지/전환)인지 명확히 설정하고, 이를 고려한 각 광고 포맷의 강저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선택해야한다.

이를 이번 개인과제 배달의 민족에서 적용한다면 배너 광고는 인지에 강점을 가진 포맷으로, 신규 사용자 유도 캠페인에 효과적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 GA4를 사용하여 CTR, 앱다운로드 수 를 통해 KPI 또한 설정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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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느


[주제]

동영상/플레이어블 광고의 세계에서도 모바일 배너 광고가 여전히 인기 있는 이유

[아티클 요약]

[발견한 인사이트]

심리학적으로 사람은 많이, 자주 보는 것을 좋은 것으로 인식한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은 읽으려는 욕구가 강하다고 한다. (아래 관련 논문 링크 달아두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배너 광고를 동영상/플레이어블 광고보다 자주 클릭하지는 않지만 스크린을 내리면서 무의식적으로 글을 읽게 되고, 여러번 노출되는 형태를 보면서 해당 제품이나 브랜드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기를 휴대할 수 있게 되면서 우리 생활에서 광고를 가장 많이 접하는 수단은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에서 보이는 웹사이트는 대부분 한 방향으로 스크롤을 하고, 화면이 작기 때문에 모바일 배너의 퍼포먼스가 더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마케팅 전략을 생각할 때 DA 하면 화면에 꽉 차는 인스타그램 피드 혹은 스토리, 그리고 숏폼 영상 등을 떠올리곤 했는데, 오늘 아티클을 통해 배너의 효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일상 생활 속에서도 유심히 봐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는 관련 논문입니다)

APA PsycNet

APA Psy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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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느


[주제]

동영상·플레이어블 광고의 세계에서도 모바일 배너 광고가 여전히 인기 있는 이유

[아티클 요약]

배너 광고는 고전적인 포맷이지만, 여전히 모바일 광고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배너 광고의 강점

  1. 모바일 환경 최적화 : 화면이 작기 때문에 전체 화면 광고보다 배너가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메시지 회상이 높아지는 경우 많음

  2. 비용 효율성 : 클릭유도형 광고(CPC 등) 에 비해 CPM이 낮고 유지비가 저렴하여 상단 퍼널 광고로 효과적

  3. 브랜드 인지에 강함 : 반복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브랜드 로고, 색상, 핵심메시지 각인에 유리 > 직접 전환은 약하지만 인지도 향상엔 효과적

  4. 테스트에 유리 : 여러 메시지, 디자인, 위치 등을 빠르게 실험 할 수 있는 a/b 테스트용 포맷으로 적합

  5. UX 방해 없음 : 특히 게임이나 앱 내에서는 사용자 경험을 해치지 않고 수익화를 가능케 하는 점에서 선호

  6. 참신한 배너 광고의 등장: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옵션을 사용(AI툴 등) 해 몰입도 높은 배너 만들기 가능

[발견한 인사이트]

그동안 배너 광고 = 전환율 떨어지는 구식 포맷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는데 (스스로 배너 광고를 거의 누르지 않다 보니 ‘왜 아직도 이걸 활용하지?’라는 의문이 있었던 것 같음) 아티클을 읽으며 배너는 직접적인 클릭보다는 무의식 속 인지도를 쌓는 방식으로 작동하고, 또 다양한 형태의 인터랙티브한 배너나 애니메이션 배너 등 진화된 포맷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A/B테스트에 유용한 광고 수단이라는 것도 간과하고 있었던 것 같다… 항상 내 생각에 갇히는 것을 주의하고 익숙함 속에서 어떻게 ‘새로움’을 뽑아낼수 있을지 (배너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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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녕으


[주제]

왜 모바일 배너 광고가 여전히 인기가 많을갉ㅋ

[아티클 요약]

  1. 작지만 강한 지면
  2. 퍼포먼스보다 인지에 강함
  3. 개발자와 광고주 모두에게 유리한 포맷
  4. 새로운 형태의 배너로 진화 중
  5. 전략적 활용 시 강력한 효과

[발견한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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