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ver Trust, Always Verify”
기존의 경계 기반 보안 모델 → 내부 네트워크는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는 영역으로 봄.
기술 및 네트워크 환경의 변화로 인한 기존 모델의 한계가 발생함.
개념을 넘어, 글로벌 정책과 보안 아키텍처의 표준으로 확산되는 중.
(국내) 가이드라인 1.0, 2.0 출시
: 실제 기업의 도입을 위한 기존 실증사업 결과를 포함하여, 도입을 위한 세부 절차와 방법론 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