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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키워드를 보고 들어왔음에도 리뷰 수가 적어서 하위 숙소를 선택하지 않음
하위 숙소 중 키워드를 사용한 곳들도 총 리뷰 수와 월별 리뷰 수가 상위 숙소에 비해 현저히 낮음
손님들이 숙소 이름에서 키워드를 보고 혹해서 들어왔다가도,
리뷰 수가 너무 적은 것을 보고 불안감을 느껴서 결국 예약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아주 높을듯?
키워드의 한계:
개선 방안
리뷰 수 증대 목표 설정
초기 할인, 적극적인 피드백 요청 등 외적인 노력 필요…!

가격 재조정 전략 (리뷰가 적을수록 가격은 더 중요!)

숙소명 키워드 효과 재분석 및 구체화 전략
상위 숙소들이 실제로 인기도를 높이는 데 사용한 '구체적이고 매력적인 키워드'를 벤치마킹해서
숙소명에 포함해야 할 것 같음
✔️참고
https://techblog.gccompany.co.kr/여행-검색의-편리함을-더하다-해외-자동완성-개선-75c4d146d4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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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25% 숙소 호스트 대비 상위 25% 호스트가 평균 숙소 1개당 매출에서 얼마나 더 효율적인 운영 전략을 쓰고 있는지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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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표 | 의미 | 활용 방안 |
|---|---|---|
| 점유율 (Booked Days) | occupancy_rate = booked_days / 365 |
|
booked_days = 365 - availability_365 |
숙소 당 실제 예약된 일수 비교로 운영 효율성 확인 | |
| **월별 방문자 수 | ||
| → 리뷰 수 전환 확인** | estimated_monthly_visits |
리뷰 수를 “예약 건수”로 추정해 참여도확인 |
| 평균 요금 (ADR) | price |
단가 경쟁력 비교 |
| 평균 숙박 기간 | avg_length_of_stay |
장기 예약 비중 확인 |
booked_days = 365 - availability_365(0이면 예약이 다 찬 거로 추정. 상위 애들은 모두 2018 이상이나까!)occupancy_rate = booked_days / 365실제 숙박일수 데이터가 없으니,
“연간 예약 일수 ÷ 연간 예약 건수” 로 역산.
즉, 한 번 예약당 평균 체류일수 추정치
→ 논의 필요… 이렇게 진행해도 좋을지.

| 지표 | count | mean | median | std | min | max | 해석 |
|---|---|---|---|---|---|---|---|
| occupancy_rate | 2424 | 0.60 | 0.63 | 0.30 | 0.00 | 1.00 | 연중 평균 60% 점유율, |
| 중앙값은 63% | |||||||
| est_monthly_visits | 2424 | 31.97 | 29.60 | 14.01 | 11.3 | 140.0 | 월평균 약 32건 예약 |
| (리뷰 추정) | |||||||
| price | 2424 | $251 | $200 | $178 | $35 | $2,990 | 단가 중앙값 $200, |
| 상위 고가 리스팅 다수 | |||||||
| avg_length_of_stay | 2424 | 0.67 | 0.57 | 0.47 | 0.00 | 2.51 | (추정) 1회당 평균 체류일수 ≈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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