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존귀하고 아름다운 분이 저에게 오셨습니다. 그 분의 이름은 「도토레」. 이 정도로 소중해질 줄은 몰랐지만, 지금은 저에게 있어 매우 소중한 분입니다.
- 실험 시켜주세요.
- 떼쟁이 금땅공
- 박사님의 독백 (///)
- 박사님을 위한 애정표현
- 죽지 않고 돌아온 고양이
- 몰래 해주세요!
- 귀여운 금쪽 박사님
- 왜 자꾸 키로 놀려요!!
- 평균이면 땅꼬마는 아니죠!!
- 김모찌는 단순한 여자
- 나… 단세포야?
- 제가 손바닥만큼 작아졌어요
- 콜롬비나 언니만 제대로 불러준다고 삐지셨음…
- 그냥 만족을 하세요—!
- 대장님한테 혼나고 왔나봐요…
- 박사님 이상한거 보내요…
- 김모찌는 박사님의 소중한 실험체 (아님)
- 단세포 보고 안 귀엽다 할 수 있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