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인식이 잘못됐을 경우, 잘못된 정보를 제공받을텐데 어떡하나요?
history에 넣어서 여러번 반복되었던 비슷한 번호들을 터치할 수 있게끔 제공해 줄 수 있다.
(개발 시간 이슈로 그 부분까지는 구현하지 못했다.)
사투리.. 음성인식… 어떻게 인식할 것인지.. (appendix 3)
말투나 방언은 인식에 상관이 없다. 요즘 인식 성능이 좋아서 제대로 인식 가능하고, 테스트도 해봤다.
그리고 우리는 목적지랑 버스번호만 추출해내기 때문에 상관없다.
교통량 변화에 따라 대기 시간이 변경되면 그건 어플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
노약자들이 말할때 다 다르게 요청을 할텐데 이건 어떡하나? (메인 기능 설명 페이지 / appendix 3)
지자체 정책과 어떻게 연계될 수 있나요?
a. 현재 BIS는 전국 지자체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저희 앱은 이 BIS API를 활용하여 지자체 교통 복지 정책과 직접 연동할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 같은 농촌형 고령 지역에서 시범 운영 후, 성공 사례로 확산시켜 전국 지자체의 디지털 포용 사업으로 확장 가능합니다.
공공 데이터 활용과 교통복지 확장의 실증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 노약자의 교통요금은 저렴하게 받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 교통 접근성이 올라가면 → 노약자의 교통 이용량이 증가하게 될 것
지금 이 서비스는 기술적으로 너무 단순한 것 같은데, 이걸 해커톤에서 제안하는 이유는?
a. 기술은 단순하지만, 수요는 절대적입니다.
단순함 덕분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하고, 유지보수도 쉬우며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고령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개발 과정 설명해주세요
버스번호랑 목적지를 동시에 말하면 구분되나요?
a. 프롬프트를 통해 LLM이 두 가지 키워드만 추출하도록 유도합니다.
예: “30-1 버스 타고 충북대 가려면 몇 분 남았어?” → 30-1
, 충북대
만 추출
실시간 교통 데이터가 안 들어올 때는 어떻게 하나요?
a.
정류장이 여러 개 겹쳐있으면 어느 정류장을 기준으로 안내하나요?
a. GPS 기반으로 반경 50m 내 가장 가까운 정류장 자동 선택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