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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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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 (어린이버전)

D.K (어린이버전)

이들은 세계관을 관리하는 곳에서 태어나 디멘시오네라(창조주)의 명령하에 차원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와케이는 어둠에 물든 차원의 크리처를 빼내는 역할, 디케이는 영혼 속의 어둠을 정화하여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어둠을 제거하던 디케이는 점차 자신도 어둠에 물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두려움을 느낀다. 디케이는 와케이에게 어둠이 전파되지 않도록 점점 거리를 두기 시작한다.

디케이가 점점 자신과 멀어지는 것을 느낀 와케이는 그녀에게 새로운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여러 크리처들을 세계관을 관리하는 곳으로 초대한다.

그러나 와케이가 새 친구들과 함께 디케이를 찾아간 순간, 디케이는 이미 그림자 아이가 되어 있었고, 새 친구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와케이는 새 친구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팔로 공격을 막아내고, 그 과정에서 오른팔이 골절된다.

와케이의 피를 본 디케이는 충격을 받아 잠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만, 결국 와케이에게서 도망쳐 버린다.

그 순간, 디케이 앞에 디멘시오네라(창조주)가 나타나 무언가 말을 건넨다. 디케이는 그녀에게 소원을 빌고, 곧 붉은 리본이 디케이의 몸을 감싸며 감정을 잃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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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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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 (중학생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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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중학생버전)

이 사건 이후로 디케이와 와케이의 사이는 점점 멀어졌으며, 디케이는 말수가 더욱 줄어들고 오직 일에만 집중하게 된다. 마치 감정을 잃은 로봇처럼 변해 버린 것이다. 그래도 와케이는 여전히 디케이를 챙기며 과거 방문했던 세계관을 함께 돌아다니며 추억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와케이는 어떻게든 디케이에게 사랑을 주려고 노력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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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는 디케이의 영혼 관리 방식이 변했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영혼 속 어둠을 정화한 뒤 와케이에게 돌려주었지만, 현재는 어둠을 제거한 후 크리처의 원래 모습까지도 죽이고 그 영혼을 흡수해 다양한 동물로 변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능력을 이용해 다른 크리처들을 사냥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디케이가 크리처를 죽이는 것을 말리던 와케이도, 반복되는 죽음 앞에서 점점 표정이 어두워지고 망설이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희생된 영혼이 40명(와케이 머리핀으로 표현함)을 넘었을 때, 더 이상 이를 지켜볼 수 없었던 와케이는 디케이가 착용한 리본을 강제로 뜯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