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입 가는 651 언제와?<<

  1. (어플) 현재 위치 파악
  2. 근처 정류장 API 조회
  3. (LLM) 목적지 파악
  4. (DB) 설입 근처 정류장 ID 확인
  5. (DB) 651이 설입 지나가는 방향 확인
    1. route_station에서 station_order(목적지) > station_order(사용자주변 정류장)면 상행
  6. [결과] 해당 방향으로 가는 정류장에서(route_id 찾고) 도착예정 API 호출
  7. (LLM) 응답 생성
  8. (어플) 응답 전달

station/nearby에 프론트에서 받아온 사용자위치를 넣으면 주변정류장이나오잖아 거기서 nodeid를 상행1개, 하행1개 받아올거고.. 그리고 rout/routeno에는 프론트에서 받아온 버스 번호를 넣어서 routeid를 받아올테고..

그럼 프론트에서받은 목적지 경도위도를 활용해서 주변 정류장(station/nearby)을 또 찾은담에.. nodeid를 뽑아서 이 nodeid와 아까 api에서 받아온 nodeid와routeid로 ROUTE_STATION에서 정류장 순서를... 확인하고 상하행을 구분해서 알맞은 nodeid를 알려주면,

그걸 스웨거의 arrival/nodeid에 넣어서, 남은 시간을 확인하는거……앙ㄹㅁㄴ욺냐ㅗㄹㅁ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