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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데이터를 해석하는 4가지 관점
[아티클 요약]
데이터를 해석하는 4가지 관점을 제시하고, 이 관점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발견한 인사이트]
[크기] 데이터의 크기 - 막대그래프에서 평균과 합계를 비교 [추세] 시간에 따른 값의 변화 - 꺾은선 그래프에서 오르거나 내리는 추세 확인 [편차] 데이터 값들이 얼마나 자주 나타나는지 - 박스플롯, 분포도 [비율] 전체에서 차지하는 부분의 크기 - 원 그래프 등 면적을 나타내는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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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데이터를 읽어내는 4가지 능력에 대한 설명
[아티클 요약]
데이터를 읽는 능력 4가지(크기,추세,편차,비율)에 대해 실제 있는 데이터 예시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데이터 시각화에 효과적인 방향을 제시해준다.
[발견한 인사이트]
데이터별 특성에 따라 시각화에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공통적인 인사이트를 쉽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자세한 예시를 보면서, 앞으로 내가 데이터를 시각화할 때 생각해야 할 우선순위가 정해진 느낌이다. 복잡한 데이터 분석을 할수록 복수의 기준을 사용해서 이들을 조합하고 결론을 내어, 입체적이고 깊이 있는 결론을 낼 수 있게 된다는 점이 인상 깊게 느껴졌다. 앞으로 내가 데이터 분석을 할 때, 이 데이터에서 어떤 결과를 도출해 내어 내 인사이트에 대해 사람들에게 설득력을 높일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 보고 실행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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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데이터를 읽어내는 4가지 능력
[아티클 요약]
데이터를 분석함에 있어 단순히 숫자 만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크기, 추세, 편차, 비율과 같은 기준을 두고 함께 분석하는 법을 서술하고 있다.
[발견한 인사이트]
단순히 숫자만 일차원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의 전후 변화나, 같은 데이터 값이라도 편차에 따라, 그 데이터의 전체 시장에서의 비율에 따라 이를 분석할 때 결론이 매우 달라진다는 것을 배웠다. 특히나 이번 프로젝트에서 나는 유독 평균값을 구하는 것을 많이 이용했는데 이 값을 볼 때 편차에 대한 고려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 같아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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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데이터를 읽어내는 4가지 능력
[아티클 요약]
데이터는 타입과 구조가 다르고 , 다루는 방식도 다르다는 것을 치킨으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데이터를 볼 때는 크게 4가지로 나누어 보는데 그것이 바로 ‘’크기”, “추세”, “편차”, “비율”입니다. 각각의 방법마다 데이터를 보는데 이점이 있습니다
[발견한 인사이트]
똑같은 데이터이지만 어떻게 가공하고 어떻게 나타내어 어떻게 읽는 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각에 데이터에는 그 데이터에 맞는 최적의 표현 방법이 있다는 것을 느끼며, 하나의 방법보다는 여러가지 방법이, 보는 이들에게 하여금 더욱더 이해가 쉬워지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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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데이터를 꿰뚫어보는 4가지 기술
[아티클 요약]
데이터 분석을 치킨으로 쉽게 빗대어 데이터과 관련된 문해력을 풀어내주는 글이다.
데이터를 읽어내는 4가지 능력으로 크기, 추세, 편차, 비율을 이야기하였으며
같은 데이터라도 어떻게 읽어내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소개하고 있닭
[발견한 인사이트]
이번 아티클도 마찬가지로 데이터를 분석 할 땐 목적성을 갖고 어떻게 풀어내는지에 따라 달라짐을
다시 한번 인지할 수 있었으며,
데이터를 읽어내는 4가지 능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실수들을 줄여 나가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참여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머리를 많이 쓴 날에는 치킨이라는 글에 굉장히 깊은 감명을 받았다.
오늘은 치킨을 먹어야 할지도 모르겠닭…(뒷광고 없어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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