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가설1 :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가독성이나 인터페이스 불편 등 연령 특화 UX 부족 때문에 이탈률이 높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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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가설2 : 연령층(경제적 상황)에 따라 구독 유형이 비싸질수록 이탈률이 낮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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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실행 및 진행 사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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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1 시각화

10대 이하의 연령층이 UX불편에 대해 가장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50,60 대의 기술 이슈로 인한 이탈자 비율이 낮은 비율을 차지했다.
가설 2 시각화

montly의 극초반 이탈률이 가장 높고 pay per book의 완독률이 타 구독유형에 비해 높다.

<aside> 📌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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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령층으로 갈수록 UX 불편 및 기술 이슈 비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실제 데이터를 보면 예상과 달리 10대 연령층에서의 UX불편 비율이 높았다.
10대 이하 연령층의 UX 불편 비율이 타 연령층에 비해 높은 것으로 보아, 우리 서비스의 UX가 10대 이하 연령층에게 친숙하지 않거나 불편을 유발하는 요인을 정비해야 한다고 판단된다.
가설 2를 단계적으로, 구독 유형 별 이탈자 비율, 연령대 별 구독 유형, 연령대 별 이탈 구간 분포도, 구독 유형 별 이탈 구간 분포도, 연령대 별 구독 유형 별 이탈 구간 분포를 막대 차트로 시각화했다.
가설 2의 예상처럼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구독 유형이 비싸지는 것도 아니고, 구독 유형이 비싸다고 해서 이탈률이 낮다고 볼 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