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윌라는 신사동 생활을 마치고 강남역 인근으로 사무실을 이전했습니다.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 머무는 공간인 만큼 구성원들이 최대한 쾌적하고 편안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구성원들의 출퇴근 길이 보다 수월했으면, 사무실 주변에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졌으면, 특히 윌라의 모든 콘텐츠들이 탄생하는 “스튜디오”를 한 공간에 구성할 수 있었으면 하는 염원들을 담아 찾고 또 찾아 발견한 주옥같은 사무실을 소개합니다.
(▶ 재생버튼을 눌러주세요) 따라다랏따~딴따라따 딴딴따라~랏따라 딴따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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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려고, 저희 출입문으로 입장하는 영상을 담아봤어요.
다음은 업무 공간을 살펴볼게요. 윌라는 스튜디오를 제외하고 모든 구성원들이 하나의 층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구성원들이 빠르고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어서 협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답니다.

사무실 전경.


(▶ 재생버튼을 눌러주세요) 걷고, 걷고, 또 걸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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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예쁜 라운지와 캔틴이🤭 커피와 각종 음료, 다과가 준비되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