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폴라리스오피스 피플팀 입니다.

피플팀에서는 대외적으로 우리회사의 좋은 조직문화를 알리고, 널리 인정 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

"이 회사 뭐지? 분위기 괜찮은데?" 구직자분들이 우리를 처음 궁금해하는 그 순간을 위해, 피플팀은 대외 인터뷰도 열심히 하고, 외부에 알리는 콘텐츠도 적극적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방식이든, 조직문화든, 우리회사의 강점을 많~이 보여드려야 우리와 잘 맞는 분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으니까요!

특히 우리회사가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와의 시너지 효과 덕인지, 이곳 저곳에서 우리회사를 궁금해하는 👀 취재나 보도 요청이 다수 들어오고 있습니다.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우리회사 조직문화를 알리는 여러 취재에 응해왔는데요,

오늘 피플팀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한 번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1. “일생활균형 잘하는 회사라고, 여기저기서 찾아왔어요! 🫢”

지난 4월 16일, 한국철도공사 △△ 지역본부에서 우리 회사 유튜브에 올라온 Miles와 Sam의 영어이름 인터뷰 영상을 인상 깊게 보고, 영어이름 도입과 수평적인 조직문화, DX 전환 및 AX 활용 사례를 듣기 위해 방문해 주셨습니다. 인사혁신처 담당자부터 주니어보드 실무진까지 먼 길을 와주셨는데요!

약 1시간 30분 동안 영어이름 도입 배경과 시행착오, 수평적 조직에서의 소통 방식, 코로나 시기 DX 전환과 하이브리드 근무제 도입, 성과관리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또한 AX 전환 시대를 맞아 우리 회사가 피그마, Copilot, Claude 등 AI 툴을 적극 도입해 전 직군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고 있다는 점과, 자체 개발한 Polaris Office AI Nova를 통해 협력사 AX 전환도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공유하며 AX 전환시대의 트렌드와 시사점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우리 회사는 수평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일찍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고, 이제는 외부에 그 이력과 제도들을 공유할 만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본부가 고려 중인 영어이름 도입과 조직문화 변화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https://www.lawissue.co.kr/view.php?ud=2025041810321293769a8c8bf58f_12

철도공사미팅 사진.png

그래서 영어이름 도대체 어떻게 쓰고 있는데? 가 궁금하다면 😮

영어 이름 그냥 멋있어 보이려고 쓰는 거 아닌가요?🤔 | 영어 닉네임 사용하는 우리 회사 분위기💭 | 영어 이름 도입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