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부는 운전대를 조작해서 회전력을 전달하는 부분이다. 기어부와 연결되어서 회전력을 조향 기어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기어부는 적은 힘으로 바퀴를 움직이게 하는 기계적 연결 장치로 회전력을 받아 기어부를 통해 회전운동을 직선운동으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링크부는 조향기어의 움직임을 앞바퀴에 전달하는 부분이다. 회전운동이 좌우 직선운동으로 바뀌어 바퀴에 전달되면 바퀴의 각도를 바꾼다.
기어부에서 조향비가 커진다면 앞바퀴의 1도 회전을 위해 더 많은 운전대 회전이 필요하게 된다. 바퀴의 회전각을 신속하게 바꾸지 못하는 단점이 있지만 조향에 힘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차선이탈경고시스템은 운전자가 차로를 이탈하였을 때 경고 알림을 주는 시스템이다. 차량의 위쪽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서 현재 주행 차량의 차로를 획득하고, 차로의 중앙을 계산하여 가상의 중앙 차선을 생성한다. 생성한 가상차로와 차량의 중심이 얼마나 멀어지는지 모니터링하여 일정 기준 값 이상의 오차가 발생하면 운전자에게 경고 알림을 주는 시스템이다. 차선유지보조시스템은 운전자와 함께 상시 보조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운전자가 핸들 조작의 주체이고, 일정시간 운전자가 핸들을 잡지 않을 시 기능이 해제된다. 원리는 차선이탈경고시스템과 비슷하며, 차선을 벗어나면 조향 입력을 주어서 차선 중앙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준다. 차선유지시스템은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스스로 차로를 유지하는 시스템이다. 차선의 중앙점을 계산하여 가상차로를 생성하고 횡방향 오차와 헤딩각을 모두 고려하여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차선변경 시스템 운전자가 좌측 또는 우측 방향지시등을 동작시키면 스스로 차로를 변경하는 시스템이다. 차로유지시스템과 유사하며 카메라를 통해 차로를 인식하여 현재 주행 차로 양옆의 차로를 인식해 변경 가능한 차선이 있는지 인식한다. 차로변경을 할 지 결정되면 위험분석을 수행한다. 차로 정보를 통해 목표 경로를 설정한 후 주변차로에 주행중인 차가 없을 경우 목표경로대로 이동하도록 차로유지 시스템을 적용한다. 차선변경 시스템 설계 시 고려해야할 점은 안전성을 위해 주변 차량과의 간격, 속도 차, 도로 상황을 고려해야하며, 운전자 성향에 따른 주행 스타일도 고해야한다.
Brake-by-wire란 전기적인 신호를 통해 제동하는 시스템으로 센서, ECU, 모터로 구성된다. 센서는 운전자가 밟은 브레이크 압력을 측정하고, ECU는 센서 측정 값을 입력 받아 감속력 계산 및 모터 움직임 정도를 계산한다. 모터는 ECU에서 계산된 제.어량을 받아 브레이트 패드를 꽉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Brake-by-wire에는 전기유압식, 전기기계식, 하이브리드 방식이 있다. 전기유압식은 EHB라고 하며 유압방식과 전기기계식의 중간단계이다. 유압을 매개체로 사용하기에 습식이라고도 불린다. 모터에 의해 조절되는 유압을 통해 브레이크가 작동하는 방식이다. 전기기계식은 EMB라고 하며, 유압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방식이다. 건식이라고도 불리며 모터만으로 캘리퍼를 작동하여 제동하는 방식이다. 하이브리드방식은 자동차의 4개 바퀴 중, 앞바퀴는 전기유압식, 뒷바퀴는 전기기계식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제동에서는 앞바퀴가 중요하므로 앞바퀴의 안정성을 더 높이기 위해 앞바퀴에서 전기유압식을 사용한다.
e=10, 출력=50
응답성 측면에서 좋은 시스템은 최대한 빨리 목표치까지 도달하지만 오버슈트가 발생하지 않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상승시간은 시스템이 목표치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으로 큰 기울기를 가지면 오버슈트가 크게 발생할 수 있으며 기울기가 너무 작은 경우 응답이 너무 느려 비효율적이게 된다. 따라서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기울기값을 갖는 것이 응답성 측면에서 좋은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