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다치게 하지 않으면서도, 규칙을 분명히 전달할 수 있도록."
상황별로 부모가 기억해두면 좋은 말, 피해야 할 말, 대체 문장을 제안합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해치고 감정적으로 상처를 줄 수 있는 말은 피해야 해요.
특히 아래의 표현들은 감정은 물론 행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피드백 포인트:
이런 말은 아이의 행동이 아니라 존재 자체를 부정하게 들릴 수 있어요.
훈육은 감정이 아니라 가르침의 언어로 진행되어야 해요.
❌ 이렇게 말하지 않기: “또 약속 어겼지? 너랑은 약속도 소용없어.”
✅ 이렇게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