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감이 온다.

이렇게 해서 새로운 텍스트가 시작되고 폴더링이 되는 거구나. 페이지 안에 또 새로운 페이지. 그 안에 다시 또 새로운 페이지... 문서의 구조화는 이렇게도 가능한 거였어. 신기방기....

최하층 페이지

아... 페이지에 아이콘과 커버도 넣을 수 있네? 페이지에 특정한 시각적인 심상을 심어주어서 기억에 도움을 준다는 거로군. 이거, 마인드 맵에서 본 건데?

어쭈? 블록 전체에 색을 입힐 수도...??? 뭐야 Notion이라는 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