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은 - 모바일 게임 인터페이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https://ko.wikipedia.org/wiki/사용자_인터페이스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유저 인터페이스(영어: user interface, UI)는 사람(사용자)과 사물 또는 시스템, 기계, 컴퓨터 프로그램 등 사이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일시적 또는 영구적인 접근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물리적, 가상적 매개체를 뜻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사람들이 컴퓨터와 상호 작용하는 시스템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물리적인 하드웨어와 논리적인 소프트웨어 요소를 포함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크게 다음과 같은 수단을 사용한다.

모바일 게임 인터페이스 사용자 인터페이스(UI)란 '사람과 사물 또는 시스템, 기계, 컴퓨터 프로그램 등 사이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일시적 또는 영구적인 접근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물리적, 가상적 매개체를 뜻한다.' (위키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람이 사용하기에 더욱 편리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사용자들이 인지적 측면에서 사용의 편리성을 평가하는 것이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모바일 화면에 사용하여 모바일게임에 최적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라고 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의 역사 역사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역사는 어떠한 종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지배적인지에 따라서 다음과 같은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1945~1968년: 배치 인터페이스 배치(batch) 시대에 컴퓨팅 전력은 매우 희소했고 비쌌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들은 초보적인 수준이었다. 사용자들은 컴퓨터들에 순응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었다. 즉, 사용자 인터페이스들은 간접적인 비용으로 간주되었고 소프트웨어는 프로세서가 가능한 부하를 줄이면서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1969년~현재: 명령 줄 사용자 인터페이스 <nowiki /> 이 부분의 본문은 명령 줄 인터페이스입니다. 1985년: SAA 사용자 인터페이스 / 텍스트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 1985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기타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시작과 함께 IBM은 이른바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SAA) 표준을 만들었으며 여기에는 IBM 공통 사용자 접근(CUA) 파생물이 포함되어 있다. CUA는 사람들이 윈도우에서 인지하며 사용하고 있는 것을 만들어냈으며, 근대의 도스 및 윈도우 콘솔 애플리케이션들 또한 이 표준을 사용하게 된다.

1968년~ 현재: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1968년: 더글러스 엥겔바트가 마우스, 포인터, 하이퍼텍스트, 다중 창을 사용하는 NLS를 시연하였다.[1] 1970년: 제록스 팰로앨토 연구 센터의 연구원들(다수가 SRI 출신)이 WIMP 패러다임을 개발한다. (창, 아이콘, 메뉴, 포인터)[1] (위키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