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_17 회의
빈
튜토리얼은 간단한 조작 움직임 방식,스킬 사용방법,간단한 퍼즐 방식을 푸는 것을 시작으로 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스테이지 별로 한명씩 나와서 사건을 의뢰하며 시작한다. 그 사건마다 의뢰하는 사람들의 시대설정등을 다르게 주어 시대에 맞게 배경 환경에 변화와 시대 사물의 변화를 줄수 있을 것 같다. 의뢰하는 인물과 주인공 캐릭터의 대화를 통해 어떤 사건을 의뢰하는 것인지 파악한 뒤에 스테이지 이동후 시작하는 형식.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도중 너무 난이도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답이 나오지 않을 떄에는 옆에 따라다니는 도움 로봇을 통해 퍼즐의 힌트를 알 수 있다. 그 힌트를 바로 풀어야할 퍼즐에 대한 힌트를 알려주는 것이며, 힌트를 알려준 퍼즐을 푼뒤에 바로 도움 로봇에 힌트는 사용 불가하며 재사용시간이 있다.
도입부 초반 스토리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등을 상황에 맞는 이미지들을 넣고 그안에 글을 기재 더빙 목소리로 글을 읽어준뒤 바로 게임이 시작된다. 튜토리얼은 간단한 조작 움직임 방식,스킬 사용방법,간단한 퍼즐 방식을 푸는 것을 시작으로 한다. 이 게임의 형식에서
간단한 퍼즐을 풀 떄에는 퍼즐 푸는 형식이 2~3가지가 존재한다. 플레이어가 직접 스토리를 참여하고 선택하는 대화형 튜토리얼형식으로 진행이 된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지며. 게임 방식을 이해하며 몰입할 수 있다. 하나의 장애물을 격파 하거나 통과할때 여러가지의 선택방법이 주어지며 중간 중간 갈림길 요소로 다른 맵 또는 다른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게임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결말을 선택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유진
게임 도입부
시작은 어두운 밤 탐정소로 의뢰가 하나 들어온다 (까마귀 소리에 어두운 밤 느낌 혹은 비바람이 부는 어두운 밤) 의문의 사람이 몰래 우편으로 의뢰를 하는 모습으로 게임시작. -> 간단한 도입부 버전
과거로 갈 수 있는 방법을 타임머신 느낌보다는 문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시간을 설정하고 문을 열면 그 시대로 갈수있는 방법 도 좋을듯 문은 탐정소 안을 앤틱하게 만들어 벽돌을 누르면 찾을 수 있는 시스템 <- 설정이 탐정이 경우 아닌경우에도 한 구간에 문을 만들어서 그 문을 통해 과거로 갈수 있으면 좋을듯
전체적으로 어떤 도입부를 넣든 애니메이션 느낌으로 시작하고 게임 진행해도 좋을듯 가능하면...
도우미로봇?은 없어도 되긴 하지만 있는게 좋을거 같다. 약간 옆에서 도와주는 친구 느낌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같이 찾아주고 대화가 되는 로봇 로봇이 있으면 로봇이 사용할 수 있는 스킬도 만드는게 좋을듯 하다.
한울
[프롤로그]
배경 사이버펑크 21세기 후반, 급진적인 기술 발전으로 모든 것들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있고 만 있으면 더욱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상. 평화로운 어느날부터 비밀단체의 테러가 계속해서 발생한다.
비밀단체(블랙시퀸즈)는 현 정부의 네트워크 감시에 반대하는 반정부 세력이다.
플레이어 시점 플레이어는 돈만 주면 뭐든 하는 [탐정소 or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느날 의뢰인이 한 사람을 미행해서 어떤 물건을 회수해달라고한다.
[튜토리얼]
초반 의뢰를 시작한 동시에 기본적인 조작을 연습할 수 있게된다.
중반 ~ 후반 미행하는 사람을 잡아 어떤 물건을 회수한다. 미행하는 사람은 비밀단체의 일원이였으며, 어떤 물건은 생체USB 타입의 타임워치(타임머신?)였다. 플레이어는 위협을 느껴 타임워치를 자신에게 장착하고 사용하게 된다. (기믹 사용법 연습) 타임워치와 같이 설치된 AI는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준다. (물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