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역할 - 영상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개자
우리의 사명 - 전문 기술과 사람중심적 기획을 기반으로 최적의 영상을 제작하여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제이픽처스는 가장 진보된 의사소통수단인 '영상'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로컬,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고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회사입니다. 저희는 영상을 단순히 소비하거나 즐기는 콘텐츠로만 생각하지 않고, 의미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한 아주 중요한 의사소통 도구로 생각합니다. 고객이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좋은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의 영상을 제작해주는 일을 합니다.
현재 총 인원은 4명으로 규모는 작지만, 외부인력과의 협업을 통해서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업무 방식으로 내부 인원의 피로도를 최소화(야근 최소화)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저희 구성원은 대표를 포함해서 20대~30대로만 구성되어 있고, 원격근무를 위해 슬랙, 노션, 구글드라이브, 나스, Vimeo 등 다양한 온라인 협업툴을 사용하여 업무하고 있습니다.
모든 작업은 맥기반으로 진행되며, 메인 편집 툴은 Finalcut pro X를 사용하고 템플릿 사용을 위해 motion5와 에프터이펙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포트폴리오는 https://vimeo.com/jpictures 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 사이트는 현재 제작예정으로 연내에 오픈 예정입니다.
저희 주요 고객은 산림청,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 대전광역시,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 (재)대전문화재단, (재)대전경제통상진흥원, (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Henkel, (재)와글, (주)윙윙, (주)에어사운드, 지역화폐협동조합, 나무시어터 협동조합, 구석으로부터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원을 연결해주는 일(사회혁신)에 관련한 기관과 기업들과 일을 합니다.
저희가 찾고 있는 프로듀서(PD)는 고객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영상 콘텐츠로 표현하고 제작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주요 업무- 영상촬영, 기관 행사 스케치 또는 홍보영상촬영, 편집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