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
제가 언급한 영상은 님께서 '까판' 이라 부르시는 인스타그램 공익계정의 계정주께서 업로드한 영상이고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분들께 피해가 갈까 조심스러워 출처에 대한 말을 아꼈을 뿐인데 지금 저 협박하시는겁니까?? 제가 여기 코멘트 단 내용 이번에 인스타 계정 만들어 모두 복기하며 캡처, 다운 받아 두었습니다. 제가 부분적으로 잘못알고 있는 사실 한가지는 수정하여 다시 올렸었고, 그 외 여기 적은 사실은 제가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듣고, 읽은 사실, 팩트라는 점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2020.03.13. 02: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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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
책 출간 홍보기사에 초치는 것 같아 더는 글 달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출처를 밝히라 허위사실유포자로 모는 행태는 불리한 사실을 입막음 하려는 모습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라이브방송에서 윤지오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언니도 저도 신인 이었다. 둘 다 계약금 300, 위약금 1억인데 5개월만에 나왔다 저는. 위약금 내고. 부모님이 위약금까지 내주셨다. 언니는 그럴 수 없었었고..."
2020.03.13. 02: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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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
윤지오 책을 구매한 사람이나 후원자 중에 윤지오가 라방에서 흘리는 이같은 거짓말에 속은 사람이 없을거라 장담하실 수 있습니까? 카메라 뒤에 함께 있는 어머니를 버젓이 두고 엄마도 보고싶었다, 가족은 아무도 안왔다 오열하는 모습에 기망당한 사람 없을거라 장담하실 수 있나요? 오히려 윤지오는 피드에 자기방어글 올리면 언론사가 기사라도 내 줍니다. 그런데 기부금 소송한 사람들은? 억울해도 한사람한사람 얘기 언론이 들어주기나 합니까? 이 게임에서 누가 약자입니까?
2020.03.13. 02:4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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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
여론전이 가능한쪽은 오히려 윤지오 쪽 아닙니까? 여성단체나 군소정당이 윤지오 연대해 주죠? 윤지오에겐 불편하기 그지없는 팩트 공통장(?)인 '까판'은 아예 '허구'로 규정하는 도서도 출간 해 주고요. 기부자들은 변호사 빼고 누가 대외적으로 목소리 내 줍니까? 윤지오가 무고하다 진실하다 단체에서 청사로 나와 마이크잡고 외칠때 다른 단체에서 윤지오 송환해서 기부금 소송 해결하라 외쳐주는 곳 있었습니까??
2020.03.13. 02: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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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답글입니다.
2020.03.13. 04:56
vill****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답글입니다.
2020.03.13. 04:28
vill****
까판이 왜 들불처럼 번졌는데요. 불리한 사실엔 제대로된 해명 없이 고소/고발/처벌로 일갈하고, 그녀의 피드에 단순히 세간의 의심을 해명해달란 코멘트만 달아도 삭제, 차단 당해 피드접근권한마저 잃은 이들의 참여가 퍼져가며 커지게 된 것입니다.
2020.03.13. 04: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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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
거금은 아닐테지만 윤지오로부터 가해자, 아이큐두자리, 작전세력으로 몰리고 꽤 억울할 기부금 피해자들. 탐사보도 세븐에서 윤지오 보호청원을 올리고 3회에 걸쳐 후원한 피해자는 잠도 못 든다고 우시는데 마음이 짠했습니다. 좋은일하려다 저리 마음고생한다 싶었고요. 윤지오 공황장애만 안타깝습니까? 저는 잠못드는 기부자들이 더 안타깝습니다. 캐나다행을 늦추고 한국에 좀 더 남아 해결방법을 찾았으면 피차 지금보단 덜 괴로웠을텐데요. 윤지오가 대처만 달리 했다면 이렇게 커질 일도 아니었다 봅니다.
2020.03.13. 04: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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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0년 3.10 13: 40분에 vill 님은 “진술서에서 윤지오는 전소속사와 600만원에 계약해지 했다” 그런데 “라이브 방송에서 본인은 1억 주고 계약을 해지했만 자연언니는 그럴 수 없었다.”고 썼습니다. 이것이 윤지오 씨의 말을 거짓말로 만드는 님의 논증방식이었습니다.
2020.03.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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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 후 님은 “사람들에게 해약금액을 9천4백 이나 부풀렸고, 없는 사실로 장자연님을 빈자로 만들어 본인의 귀한집 딸행세에 이용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이어 같은 날 14:22에 님은 “윤지오는 세치혀로 망자에게 해를 입혔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장자연을 교묘히 이용해왔습니다.” ““고인이 명예훼손 당한 부분별개로 따져봐야 합니다.”라고 썼습니다.
2020.03.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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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 (2)는 윤지오 씨에게 사자명예훼손의 혐의를 뒤집어 씌웁니다. 그런데 이것은 vill 님이 거짓말을 가지고 만들어 낸 거짓 논증이고 vill 님이 윤지오 씨를 상대로 행하는 무고행동입니다.
2020.03.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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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19:02에 stay****님은 윤지오 씨가 사기죄 외에 사자명예훼손으로 피소되었다고 썼는데 잘못 알고 있습니다. 사자명예훼손은 친고죄로 유가족만이 제기할 수 있는데 유가족이 윤지오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vill 님이 (1), (2)의 거짓말로 유가족으로 하여금 사자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도록 선동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윤지오 씨에게 또 다른 범죄혐의를 씌우려는 악의가 없다면 보통사람으로서는 결코 행하지 않을 부주의하고 부도덕하며 불법적인 언동입니다.
2020.03.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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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증거자료를 들어 사실을 알려 주었는데도 님은 협박하는 것이냐 따지면서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기는커녕 “윤지오가 라방에서 흘리는 거짓말”이라며 증거자료도 대지 않으면서 윤지오 씨를 ‘거짓말’하는 사람으로 계속 묘사하고 있습니다.
2020.03.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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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법률적 사실’이 ‘협박’으로 느껴지는 vill 님! 님이 입증해야 할 것은 단 한가지입니다. 윤지오씨가 언제 어디에서 자신이 “1억 주고 계약을 해지했다”고 말했는지를 입증하십시오. 그게 아니라면 윤지오 씨의 말을 오해했고 사태를 잘못 판단했음을 인정하십시요. 그리고 공중이 보는 공간에서 윤지오 씨를 거짓말 한 사람으로 잘못 묘사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십시오.
2020.03.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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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 님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용한 말 “언니도 저도 신인 이었다. 둘 다 계약금 300, 위약금 1억인데 5개월만에 나왔다 저는. 위약금 내고. 부모님이 위약금까지 내주셨다. 언니는 그럴 수 없었었고…”라는 말 속에조차 “위약금을 내고” 나왔다는 내용은 있어도 “위약금을 1억원을 내고 계약을 해지했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게다가 님은 진술서를 읽었다고 했습니다. 거기에 위약금 1억원, 해약시에 지불한 합의금 600만원이라고 명백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2020.03.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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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인용한 자료까지 포함하여 지금까지의 어떤 자료도 윤지오 씨가 “1억원을 위약금으로 냈다”고 말한 대목은 없습니다. 이 사실은, vill 님이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vill 님은 3월 9일 16:44에 “제가 주장하는 내용의 출처는 모든 전자, 영상, 활자매체에서 '윤지오' 만 검색해도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확인 가능합니다.”라고 썼습니다. 이 말이 거짓말이 아니려면 나와 관심 있는 접속자분들이 그 영상을 볼 수 있도록 vill 님이 인용한 그 영상의 검색가능한 링크를 제공해야 합니다.
2020.03.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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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cvm****
아닌데ㅜ이거 vill이 맞는데ㅜㅜ나 영상 봣는데 계약금300 위약금1억인데 그땐 지금보다 더큰돈인데 통장에100만원도 없어서 나가고 싶다 말씀드리니까 위약금부모님이 갚아주셧다 내가 갚아드려야될 돈이라고 하는데잉,,언니는 그럴수없엇다~~600만원에나온거 지금 알았어요ㅋㅋ모르는사람은 5개월 고생만하고 1억300이나뜯겼네 생각하져 당연~딴 라방에서는 언니는 돈이 없어서 매니저비용도 얼마나부담스러워했는지 아냐 그랬구 쟤는 좀 살았고 고인은 어려웠구나생각하져 영상한두개 아닌데 어우답답;;
2020.03.13. 11: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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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cvm****
g5가 영상들 없앨라구 까판 계정폭파 자쥬시켯는데 리플하셔도 답 안해요 전 유튭에 뜬금포 뜨길래 검색하다 책이또나왓나 여기까지오게됏는데 살벌하네요 여기는 반대자들은 아무도 댓글 못달겧다 g5입에서 나온말인데 뭐 다 허위사실이래 vill님 기사나유튭영상은 몰라듀 윤죠영상은 괜히 다운받지 마세요 보는것도범죄라는앤데 또꼬투리잡혀요 자료안모으셔두 다~~있을거랍니다,,, 이제그만현생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