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회고에 대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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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034
- 시간관리
- 기능 구현에 대한 예상시간을 과소평가했다..ㅋ예상시간을 넉넉하게 잡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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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171
- 너무 계획을 안일하게 세웠다
- 도커파일 작성이 그렇게 급한 문제는 아닌데, 너무 시간을 끌어서 원래 계획했던 내용들을 계혹 미루게 되었다.
- 작성하면서 정리라도 했으면 다행인데, 정리도 지금 중구난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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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182
- 일찍 일찍 좀 자기.
- 못지킴. 이유는 습관을 한번에 바꾸기가 쉽지 않아서(핑계X). 새벽에 뭔가 집중이 잘되는 느낌.
- 시간관리 잘하기.
- 못함. 일단 빨리빨리 끝낼 수 있는걸 스스로 자꾸 미루는 듯한 느낌.
- 이것저것 찾아보기만 하고 막상 코드는 안치는 문제. 실천력의 부재.
- 일단 빨리 쳐낼수 있는건 쳐내볼까? 주말 좀 써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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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199
- 학습한 내용 정리하기.
- 학습을 거의 안 했다.
- 고민한 내용들도 기록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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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서로 칭찬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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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034
- API를 미리 다 만들어두셔서 바로 연동하기 너무 편했다. 새벽에까지 올려주시는 열정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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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171
- 데브옵스 작업을 맡아서 해주셔서 편하게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 고민하고 학습한 내용을 공유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아침마다 피곤하실텐데 진행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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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182
- 관심사 분리라던지, 서비스 의존 문제가 절대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고, 좋은 고민이라고 생각해요.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 제가 nestjs가 처음이라 막막하고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제가 질문을 드리면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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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199
- 데브옵스 관련해서 좋은 의논상대가 되어주셨습니다
- 프론트 관련해서 로직 개선이나, step-by-step 설명이 자신감을 얻게 해주셨어요
- 프론트관련 신기술을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야가 넓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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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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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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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171
- 맺고 끊음을 확실히 하자 매몰비용을 너무 신경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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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182
- 개발을 많이 안했으니 개발 열심히 하기.
- 1시 전에 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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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199
다음 미팅까지…
- BE 기술스택 공부안한 것들 스스로 공부해보기. (BE 담당 분들)
- 개발하기, 페어프로그래밍으로 리프레시 토큰(?)까지 다 구현해놓기. (석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