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특강 2강 인도자용 교안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로마서 2:1-29)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다른 사람의 잘못을 보고 속으로 비판하거나 판단했던 경험이 있습니까?
- 교회에서 예배 태도가 불성실한 사람을 보았을 때
- 직장이나 모임에서 약속을 어기는 사람을 보았을 때
- 가정에서 가족의 반복되는 실수를 보았을 때
2. 그렇게 판단한 후에 자신도 비슷한 잘못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적이 있습니까?
- 남의 예배 태도를 비판했지만 정작 내 마음도 딴 곳에 있었음을 깨달음
- 다른 사람의 약속 불이행을 탓했지만 나도 종종 그랬음을 인식함
- 가족을 지적했지만 나도 같은 문제가 있음을 발견함
<말씀 앞에서>
1. 이방인들을 판단하는 유대인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1-3절, 참고: 마 7:1-5, 약 4:11-12)
1-1. 지속적으로 판단하는 자들
- '판단하다'의 헬라어 '크리논'(κρίνων)은 분사형으로 '지속적으로 비난하는'이라는 의미임
- 한 번의 지적이 아니라 끊임없이 감시하고 정죄하는 행위를 가리킴
-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주목하며 계속 비난했음을 보여줌
- 시선이 타인에게 고정되어 있으면 마음도 거기에 매여 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