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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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할 내용
체크리스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zFTWMtr6dK_2YLBTA8NQ4TWJHkSU3PeVbNflIz9F_CE/edit?gid=0#gid=0
현재 상황
저가/고가 및 브랜드 스타일이 극단적으로 나뉘어져 있는 상황에서 적절한 시장 포지셔닝을 하기 위해 13개의 브랜드 분석을 진행하였음
인사이트
- 요가/필라테스 시장이 구분되어 있으며 필라테스와 피트니스는 비슷한 축에 속함
- 인디브랜드가 추구하는 시장 내에서의 이미지
- 필라테스는 핏, 기능성, 고객의 Pain point를 중점으로 해결하는 편
- 요가는 자연친화, 천연 소재, 필라테스보다는 몸에 붙지 않는 편안한 옷을 추구하는 편
(특히 요가 시장의 경우 브랜드 이미지가 비슷비슷한 느낌이 많이 듬)
- 브랜드 일관성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광고 소재, 상세페이지, 모델 등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꾸준하게 표현해야 함
- 단순히 Pain포인트를 잡는다기보다는, 일단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하고 그 아이덴티티에 맞춘 명확한 광고 소재 기획이 필요함
- 단순히 기능적 USP(“다리 길어 보임, 힙업 효과”)를 강조하기보다, 명확한 아이덴티티 → 소비자 연관 → 차별화된 포인트 순으로 풀어내야 한다는 의견 (by 브랜드 메시지, 철학, 소비자 트렌드)
현재 진행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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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했던 브랜드 포지셔닝을 통해 좀 더 세분화된 시장 파악을 하려고 함
(고객 페르소나 설정을 위해서 소비자 반응을 볼 수 있는 리뷰, 댓글 등으로 크롤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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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셔닝 맵 생성 → 시장 포지셔닝 확정 → 고객 페르소나 설정(가치 중심, 가성비 중심, 등등 고객의 소비 심리를 중심으로 설정) → 홈페이지 제작 → 광고 소재 기획 및 집행 순으로 갈 예정
막힌 지점
포지셔닝의 기준과 어떤 수치를 기반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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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셔닝 맵
- X축/Y축 설정을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가?
- 스코어링 진행 시 기준을 잡는 방식 적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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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 방식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크롤링해야 하고, 어떤 방식이 적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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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코멘트
1차 피드백
💥 최종 피드백
참고
코멘트 이후 시도해볼 Action
- 옵션 A(신규 브랜드+서베이) vs 옵션 B(기존 브랜드 디깅) 중 선택
- 기존 브랜드는 어떤 것을 할지 → 안다르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