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hLokZI1AGs?feature=shared
https://youtu.be/QqpUMUjBVhA?feature=shared
타이포그래피 + 인터뷰 클로즈업 컷
김태원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은 콘텐츠 제작자, 김태원입니다."
김동진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기술을 만들고 싶은 개발자, 김동진입니다."
김동진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늘 보던 장면이 있었어요.
어르신들이 매일 줄을 서서 종이에 이름을 적고 계시더라고요."
김태원
"그걸 보면서 저희끼리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화를 나눴어요.
'우리 전공을 살려서 조금 더 편하게 사람들을 도와줄 방법은 없을까?'"
김동진
"그렇게 생각하면서 눈에 띄었던 게, 복지관 한쪽에 있던 오래된 키오스크였어요.
아무도 쓰지 않고 그냥 방치돼 있었거든요."
"그걸 보고 ‘저걸로 뭘 해볼 순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