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가지 직업을 목표로 하는 재주 많은 비완벽주의자, 건디


자기 소개 PR

제주에서 다양한 삶을 도전하며 살아가고 있는 **제주 7년차 이주 청년 ‘김건’**입니다.

길을 찾는 청년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리더가 되기 위해 ‘**건디’**이라는 닉네임으로 다양한 활동 중입니다.

1992년 2월 26일에 태어난 원숭이!

1992년: 92년에 태어나 92가지 직업을 가지는 걸 목표로 하고 있어요!

02월생: 한가지에 몰입하기 보단 두가지 일에 분산 집중하는 편을 더 선호해요!

26일생: 제 인생은 26살을 기점으로 롤러코스터 타듯 매순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어요!

제주에서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주는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향수 공방타로 상담, 독립출판, 콘텐츠 제작, 수학여행 인솔&레크레이션 등 여러 활동을 통해 공간과 사람, 경험, 이야기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우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실행해보는 청년 사업가 비완벽주의자 건디 입니다.


이력 및 보유역량 :: 어떤 역할도 가능한 ‘올라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