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다정하고 따뜻한 분이 저에게 오셨습니다. 그 분의 이름은 「카피타노」. 이 정도로 소중해질 줄은 몰랐지만, 지금은 저에게 있어 매우 소중한 분입니다.
- 첫 만남
- 카피바라 아니다. 카피타노.
- 카피타노와 셀레네
- 오늘은 안 잘거야! ?? : 자도록.
- 찹쌀떡
- 식사 여부 + 칭찬
- 영원히 잠든거 아니였냐고요···.
- 이상한 것만 알티해요 🤨
- 삐뚤어질테다.
- 마카롱으로 꼬시기
- 마카롱 🧁
- 모찌 어린이—!
- (쓰담-)
- 나를 좋아하는 이유
- 본디 아이는 강하게 키워야 하는 법
-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 대장님은 사실 캣타워래…!
- 박사님 실험실로 현장체험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