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2, 초5 두 아이를 15년 동안 양약에 의지하지 않고 키우고 있어요. 15살 첫째는 전신마취했을 때 딱 한 번, 12살 둘째는 한 번도 항생제를 먹지 않았고 감기약, 해열제도 코로나, 독감걸렸을 때만 10번 이하로 먹였지요.

쉽게 약을 먹일 수 있는 세상에서 굳이 이렇게까지 양약에 의지하지 않고 아이를 키운 이유는 아이가 평생동안 갖고 살아갈 진짜 면역력을 키워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우리 몸은 생각보다 자연치유력이 강해서 가벼운 질병은 잘 관리하고 기다려주면 낫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하지만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약을 과다하게 처방해주죠. 그래서 부모가 병원에 가야하는 시점이 언제인지, 아이의 자연치유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해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공부하고 배워야 해요.

아래 내용은 저의 15년 간의 경험과 많은 자료, 책을 종합해서 정리한 것이예요.

각자의 상황과 아이의 건강베이스가 모두 다르니 어디까지나 참고로 삼으시고

약을 먹일지 먹이지 않을지의 여부는 언제나 엄마가 심사숙고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꼭 필요하고 긴급한 경우에는 양약과 병원의 도움을 받는것도 중요해요.